누적 선정산 지급액 7,000억 원 돌파 – 소상공인·파트너사 금융 안정 지원 성과

2024년 08월 12일 — 선정산 서비스 기업 빌리크루(대표 이상민)는 자사의 누적 지급액이 7,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서비스 출시 3년 만에 달성한 성과로, 소상공인과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다.

빌리크루는 그동안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7,000억 원 돌파는 △안정적인 지급 인프라 △투명한 정산 시스템 △차별화된 고객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된다.

빌리크루 창업자 이상민 대표는 “지난 2년 간, 소상공인과 파트너사의 보다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자금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고객이 우리 기업에게 보내주신 신뢰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앞서가는 금융 기술 혁신을 통해 더 효과적인 금융 혁신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빌리크루는 선정산 외에도 STO 토큰 발행, 임베디드 금융·매출관리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투자 기업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을 위한 투자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